[정정보도문] <젠투펀드 환매중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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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9월 29일자 '신한금투, 환매중단 젠투펀드 투자자에 원금 40% 선지급' 제하 기사에서 "젠투파트너스가 운용 중인 펀드들이 서로 담보로 연결돼 있어 한 곳에서 부실이 발생하면 전체 펀드가 모두 위험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젠투파트너스 자료를 검토한 결과, 각 펀드의 자산은 독립적으로 분리해 운용되고 있으며 각 펀드 간 담보로 이용하거나 제공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기사의 해당 문구가 사실과 달라 이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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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문] <젠투펀드 환매중단> 관련
본보는 지난 9월 29일자 '신한금투, 환매중단 젠투펀드 투자자에 원금 40% 선지급' 제하 기사에서 "젠투파트너스가 운용 중인 펀드들이 서로 담보로 연결돼 있어 한 곳에서 부실이 발생하면 전체 펀드가 모두 위험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젠투파트너스 자료를 검토한 결과, 각 펀드의 자산은 독립적으로 분리해 운용되고 있으며 각 펀드 간 담보로 이용하거나 제공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기사의 해당 문구가 사실과 달라 이에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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