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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한국 대응팀' 신설 방침..경찰청장 독도 방문 등 대항 검토

이경아 입력 2021. 11. 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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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 이후 일본 집권 자민당이 한국에 대한 제재와 대항 조치 등을 검토하는 전담팀을 새로 만들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민당은 오늘 당내 외교부회와 영토특명위원회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어 한국 경찰청장의 독도 상륙 등을 놓고 한국에 대한 제재와 대항 조치 등을 검토하는 팀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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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 이후 일본 집권 자민당이 한국에 대한 제재와 대항 조치 등을 검토하는 전담팀을 새로 만들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민당은 오늘 당내 외교부회와 영토특명위원회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어 한국 경찰청장의 독도 상륙 등을 놓고 한국에 대한 제재와 대항 조치 등을 검토하는 팀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산케이신문은 지난 16일 김 청장의 독도 방문 전에 일본 정부가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에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이번 회의에 참석한 외무성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신설되는 한국 대응팀에서는 강제동원 소송과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대응을 포함해 국제사법재판소 제소와 경제 제재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사토 자민당 외교부회장은 하야시 외무성 장관이 중국 왕이 외교부장에게 방중 요청을 받은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사토 회장은 "미국과 유럽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는 가운데 일본 외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해외에 완벽히 잘못된 메시지를 줄 뿐"이라며 정부 측에 신중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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