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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울트라' 카메라, 화소 동일하지만 센서 강화된다

구은모 입력 2021. 11. 25. 07:39 수정 2021. 11.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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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가운데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2 울트라'의 세부 카메라 스펙에 대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유명 IT팁스터(정보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S22 울트라의 예상 카메라 스펙을 공개했다.

S22 울트라에는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와 화소는 동일하지만 센서 기능이 강화된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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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가운데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2 울트라’의 세부 카메라 스펙에 대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유명 IT팁스터(정보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S22 울트라의 예상 카메라 스펙을 공개했다.

S22 울트라에는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와 화소는 동일하지만 센서 기능이 강화된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S22 후면 카메라에는 ▲1억8000만 화소 메인 ▲1200만 화소 초광각 ▲1000만 화소 망원 ▲1000만 화소 잠망경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메인 카메라는 전작과 비교해 화소는 같지만 개선된 센서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올해 1월에 출시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스유니버스는 개선된 센서는 향상된 상세 모드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는 새로운 소니 센서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전작과 동일한 모델이 탑재될 전망이다.

S22 울트라는 S펜을 내장할 수 있는 전용 슬롯(수납공간)이 같이 마련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노트 시리즈는 신모델이 출시되지 않으며 많은 소비자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S22 울트라 모델이 노트 시리즈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차용한 모습으로 출시된다면 사실상 노트 시리즈의 후속작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S22 시리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본 모델과 플러스·울트라 등 3개 모델로 제공될 예정이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의 엑시노스2200 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98 칩셋이 장착된다.

디스플레이는 세 모델 모두 120헤르츠(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19.5:9 화면 비율이 유지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S22는 6.1인치, S22+는 6.5인치, S22 울트라는 6.8인치 화면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S22 시리즈는 내년 2월 8일 언팩을 통해 공개되고, 같은 달 18일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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