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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내일 발인, 장지 못 정해..화장 후 연희동 자택으로

이준호 입력 2021. 11. 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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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례 넷째 날인 26일에도 장지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민정기 전 청와대 공보비서관은 이날 "장지가 결정될 때까지 집안에 모실 예정"이라며 "(장지가) 결정되는 시점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악성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했던 전 전 대통령은 최근 건강 상태가 악화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유족들은 가족장 이후 전 전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화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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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장지 결정 시점 알 수 없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고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례 넷째 날인 26일에도 장지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민정기 전 청와대 공보비서관은 이날 "장지가 결정될 때까지 집안에 모실 예정"이라며 "(장지가) 결정되는 시점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내일(27일) 오전 7시30분께 영결식을 진행한 뒤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화장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 임시로 옮겨 장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오전 8시45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향년 90세의 나이로 숨졌다. 악성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했던 전 전 대통령은 최근 건강 상태가 악화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장례는 국가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유족들은 가족장 이후 전 전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화장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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