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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북한] 3대혁명 사상전 고삐 조이며 부문별 '결산'

이설 기자 입력 2021. 11. 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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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6일 '주체의 사상론', '3대혁명' 정신 등 사상전을 강화하며 연말 성과 결산을 준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나가면 백전백승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사상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단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의 지름길은 3대혁명을 수행하는 데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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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26일 자 1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은 26일 '주체의 사상론', '3대혁명' 정신 등 사상전을 강화하며 연말 성과 결산을 준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나가면 백전백승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사상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별도로 석탄공업부문에서 200여개 굴진 단위가 연간 계획을 완수했으며 올해 400여개 단위가 사회주의 애국림 칭호를 수여받았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석탄공업부문에서 200여개 굴진 단위가 연간 계획을 완수했으며 올해 400여개 단위가 사회주의 애국림 칭호를 수여받았다고 보도했다.

2면에는 김정은 총비서의 4.26만화영화촬영소, 평양건축대학, 원산구두공장 등 과거 현지지도 일화들을 전하며 애민정신을 상기했다. 하단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의 지름길은 3대혁명을 수행하는 데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3면에는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를 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싣고 항일혁명선열들의 정신 세계를 조명했다.

4면에는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싣고 반제계급교양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자본주의에 대한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하단에는 평안북도에 기초식품공장이 준공돼 전날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과 청봉종합식료공장에서 겨울철 비상방역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있는 소식을 각각 전했다.

5면에는 '인민소비품(공산품) 생산토대의 강화는 중요한 당 정책적 요구이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경공업 부문에서 생산 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해야 하며, 현대화에서 기본은 국산화라는 관점을 가져야한다고 촉구했다.

또 소비품 생산에 필요한 각종 원료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하단에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주최로 전국양어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6면에는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을 실었다. 함경북도에서는 다음해 농사차비를 실속 있게 진행하고 있으며 평안남도 녕원군에서는 10개의 축산 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통해 축사들과 보조건물을 세웠다고 전했다.

또 황해남도 해주시에는 오물처리공장이 새로 들어섰다고 소개했다. 하단에는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파 상황을 전하고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에서 발생한 감염, 사망자수를 별도로 보도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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