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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재 러시아 대사관 "직원 대부분 철수 보도 사실 아니다"

김원배 입력 2021. 11. 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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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러시아 외교관들이 북한에서 철수했다는 서방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현지시각 26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밝혔습니다.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관 대변인은 "잔류 러시아 외교관 수에 관한 외국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25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평양에 있는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관 소속 직원 10여 명이 24일 열차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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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러시아 외교관들이 북한에서 철수했다는 서방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현지시각 26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밝혔습니다.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관 대변인은 "잔류 러시아 외교관 수에 관한 외국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외교관이 대사관에 남아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25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평양에 있는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관 소속 직원 10여 명이 24일 열차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평양의 러시아 대사관에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를 포함한 외교관 2명과 기술직만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러시아 외무부 사무소 대표인 안드레이 브로바레츠는 "러시아 외교관과 그들의 가족 등 22명이 현지시각 26일 북한에서 열차를 이용해 귀국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김원배 (wb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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