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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회원국, 새 변이에 남아프리카발 입국 일시 제한 합의"

이상순 입력 2021. 11. 2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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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 회원국들이 코로나19 새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부 아프리카발 입국을 일시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EU 순회 의장국인 슬로베니아는 트위터에 27개 회원국 보건 전문가 위원회가 비상 제동 조치를 발동하고 남아프리카에서 EU로 오는 모든 입국자를 일시적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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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 회원국들이 코로나19 새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부 아프리카발 입국을 일시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EU 순회 의장국인 슬로베니아는 트위터에 27개 회원국 보건 전문가 위원회가 비상 제동 조치를 발동하고 남아프리카에서 EU로 오는 모든 입국자를 일시적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dpa 통신은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EU 회원국들이 7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오는 여객 항공편을 중단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대상 국가는 남아공,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등으로 이들 국가에서 들어오는 승객들은 엄격한 격리, 진단 검사의 대상이 된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비상 제동' 조치는 비 EU 회원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급속히 악화하고 특히 변이 확산 우려가 있을 때 회원국들이 긴급하게 일시적으로 해당 국가의 비EU 시민 거주자에 대한 모든 입국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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