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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아공 등 8개국 여행 제한..바이든 "29일부터 시행"(2보)

김난영 입력 2021. 11. 2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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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유입 저지를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 국가 비미국인을 상대로 여행 제한 조치에 나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성명을 통해 오미크론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공을 포함한 8개 국가를 상대로 항공 여행 제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치는 오는 29일부터 효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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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국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유입 저지를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 국가 비미국인을 상대로 여행 제한 조치에 나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성명을 통해 오미크론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공을 포함한 8개 국가를 상대로 항공 여행 제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치는 오는 29일부터 효력을 갖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및 코로나19 대응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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