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KBS

캐나다, 남아프리카 7개국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입국 금지

노태영 입력 2021. 11. 27. 05:00 수정 2021. 11. 27. 05:10

기사 도구 모음

캐나다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출현에 따라 남아프리카 지역 7개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의 입국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보건부 장관은 "캐나다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는 조치"라며 "지난 14일 동안 남부 아프리카를 여행한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는 또 2주 동안 남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한 모든 캐나다 국적자에 대해서는 코로나 진단을 의무화한다며 입국 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캐나다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출현에 따라 남아프리카 지역 7개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의 입국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 장관은 현지 시간 26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7개국은 남아공, 모잠비크, 보츠와나, 레소토, 짐바브웨, 나미비아, 에스와티니입니다.

보건부 장관은 "캐나다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는 조치"라며 "지난 14일 동안 남부 아프리카를 여행한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는 또 2주 동안 남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한 모든 캐나다 국적자에 대해서는 코로나 진단을 의무화한다며 입국 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