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스타그램

닮고 싶은 취향 '좋아요'

누군가의 집과 정원, 남다른 감각과 일상을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는 게 랜선 집들이의 장점! 수많은 팔로워의 공감과 부러움을 산 국내·외 인스타그래머의 집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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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편
daeun.home

싱그러운 식물들로 채운 거실 한편의 아늑한 공간. 엄마와 4살 아이가 함께 돌보는 식물들이 집 안에 따뜻한 분위기를 가득 채운다.

#빈티지 #거실인테리어

빈티지한 가구와 아트 포스터가 초록의 식물과 어우러져 편안한 감성을 완성한다.

원목 프레임에 연보라색 침구로 포인트를 준 침실. 전체 가구의 톤을 일치시켜 안정감이 든다.

#주방 #플랜테리어

가족들이 모이는 식탁에는 펜던트 조명과 탁상 조명을 두었다. 식물을 향한 애정을 주방에서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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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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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위치한 주택. 그레이 컬러를 중심으로 화이트 컬러와 반짝이는 아이템들을 배치해 화려하면서도 깨끗한 공간을 만들었다.

그레이 톤의 다이닝 공간. 주방 수납공간 아래쪽에 둥근 조명을 설치했다.

#livingroom

볼륨감 있는 테이블 소파와 샹들리에가 돋보인다.

#modern #grey

반짝이는 철제 가구로 포인트를 준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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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_ 조재희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1년 11월호 / Vol.273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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