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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빛낸 우수 행정사례 "백신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차현아 기자 입력 2021. 11.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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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구축 사례가 올해 하반기를 빛낸 우수 행정사례 '대상'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와 함께 코로나19 사전예약시스템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구축사례는 과기정통부 주도로 행안부 등과 협력해 민관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해 질병관리청의 사전예약시스템을 개선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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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구축 사례가 올해 하반기를 빛낸 우수 행정사례 '대상'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와 함께 코로나19 사전예약시스템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 등까지 참여해 실시했다. 1차 심사 후 본선에서 전문가 평가, 온라인 국민투표, 2차 예선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대회에 우수사례 제출을 위해 자체평가위원회(70%), 적극행정모니터링단(30%)의 1차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50%), 국민이 투표하는 광화문1번가(50%)의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세 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제출한 세 건은 코로나19 사전예약 시스템 이외에도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전략, 저소득층 공익보험 무료가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구축사례는 과기정통부 주도로 행안부 등과 협력해 민관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해 질병관리청의 사전예약시스템을 개선한 사례다. 가장 시스템 부하가 컸던 본인인증 부분을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해, 10시간 이상 걸렸던 예약대기 시간을 최소 2분으로 크게 단축했다.

또한 본인인증 수단을 기존 세 개에서 다섯 개로 늘리고, 신호등 알림 기능을 도입하는 등 편의를 개선했다. 한 명이 동시에 여러 기기로 접속하는 것은 제한해 공정성도 높였다.

이외에 과기정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출한 이용자 전화사기 대응체계 구축 사례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출사기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문자 발신번호의 유효성을 재확인하거나 변작된 발신번호 블랙리스트를 등록해 차단하는 기능 등을 담아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으로 인한 국민피해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혁신을 통해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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