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 월드컵 4차 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시즌 월드컵 개인전에서 따낸 첫 금메달입니다.
부상과 대표팀 동료 심석희와의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최민정은 이번 우승으로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화살총 괴한' 파출소 습격…경찰은 총 들고도 대응 못해
-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초
- 안동시청서 출근길 동료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여성 공무원 사망
- 연세대 의대생,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체포
- '웰컴투비디오 범죄수익은닉' 손정우 징역 2년
- [이슈현장] 친족·주거침입 성폭행 징역 최대 15년…양형기준 강화
- 미, 독립기념일에도 총격 참사…퍼레이드 중 '탕탕'
- 호주, 겨울철 폭우에 물난리…이재민 3만2천명
- "시진핑, 푸틴의 러시아 방문 요청에 '곤란하다'"
- 3년전 청와대, NLL 넘은 북 선박 예인 두고 합참의장 조사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