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너랑 나' 발매한 지 벌써 10주년.."공연장서 외칠 날 오겠지"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입력 2021. 11. 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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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너랑 나' 발매 10주년을 맞아 콘서트에서 팬들과 만날 날을 염원했다.

아이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콘서트에서 '너랑 나'를 공연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모티콘과 스티커로 '너랑 나'가 발매된 지 10주년이 됐다고 알린 뒤 콘서트장에서 팬들이 외치는 "아이유 참 좋다"를 적었다.

또 "언젠가 다시 공연장에서 외칠 날 오겠지"라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날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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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너랑 나' 발매 10주년을 맞아 콘서트에서 팬들과 만날 날을 염원했다.

아이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콘서트에서 '너랑 나'를 공연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모티콘과 스티커로 '너랑 나'가 발매된 지 10주년이 됐다고 알린 뒤 콘서트장에서 팬들이 외치는 "아이유 참 좋다"를 적었다.

또 "언젠가 다시 공연장에서 외칠 날 오겠지"라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날을 희망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스트로베리 문'을 발매했다. 그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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