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기차 업체 주가 일제히 상승세..테슬라 5%·리비안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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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현지시간 미국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5%, 리비안이 7%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대표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양보다 질에 집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소식에 테슬라는 5%이상 상승했습니다.
테슬라의 대항마로 꼽히는 리비안의 주가도 전날보다 6.79% 상승한 119.7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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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현지시간 미국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5%, 리비안이 7%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대표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양보다 질에 집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소식에 테슬라는 5%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보다 5.09% 오른 1136.9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머스크 CEO가 약 100억 달러에 달하는 주식을 처분했다는 소식에도 '천백슬라'를 회복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대항마로 꼽히는 리비안의 주가도 전날보다 6.79% 상승한 119.7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루시드도 전거래일보다 6.46% 급등한 55.0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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