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준 "트로트에 몸담은지 10년..무대에 많이 못 섰다"(헬로트로트)

안하나 2021. 11. 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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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 이예준이 무명가수의 서러움을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최종 예선 팀 지명전이 펼쳐졌다.

그는 "트로트에 몸담은지 10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이예준은 열창했고, 전영록팀에 스카우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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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 이예준 사진="헬로트로트" 방송 캡처

‘헬로트로트’ 이예준이 무명가수의 서러움을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최종 예선 팀 지명전이 펼쳐졌다.

이날 미소를 장착하고 등장한 이예준.

그는 “트로트에 몸담은지 10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무대에 많이 서지 못했다”라며 “무대에 서고 싶어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예준은 열창했고, 전영록팀에 스카우트 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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