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아이키, 올 인 에이치팀 선택에 환호 "계탔다"

안하나 2021. 11. 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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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크루 에이치의 선택에 환호했다.

이날 부산에서 올라온 에이치팀은 4인 4색이지만 마치 한 사람인 것처럼 무대를 꾸몄다.

고민 끝에 에이치는 훅을 선택했다.

훅의 리더 아이키는 환호 했고, 그는 "계탔다"라며 소리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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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에이치 사진="스걸파" 방송 캡처

댄서 아이키가 크루 에이치의 선택에 환호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1차 오디션 크루 선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산에서 올라온 에이치팀은 4인 4색이지만 마치 한 사람인 것처럼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첫 ALL IN을 달성했고, 모든 팀에서 데려가기 위해 어필을 했다.

고민 끝에 에이치는 훅을 선택했다.

훅의 리더 아이키는 환호 했고, 그는 “계탔다”라며 소리 질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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