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화보, 이창선→서성혁 과감한 상의 탈의+야성미 폭발

이남경 2021. 12. 1.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생돌' 14인이 야성미를 폭발시켰다.

매거진 맨즈헬스 코리아는 1일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데뷔조 14인의 치명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야생돌' 14인의 화보 촬영은 데뷔를 위한 마지막 비주얼 미션으로, 그간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생돌’ 화보 사진=맨즈헬스

‘야생돌’ 14인이 야성미를 폭발시켰다.

매거진 맨즈헬스 코리아는 1일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데뷔조 14인의 치명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야생돌’ 14인은 ‘스포트라이트! 비 더 스타(Spotlight! Be The Star)’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각자 해석한 아이돌의 느낌을 마음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태훈, 이창선, 윤준협, 서성혁 등 일부 ‘야생돌’은 상의를 벗고 탄탄한 복근과 어깨 근육을 공개, 촬영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구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야생돌’ 14인은 “차갑고 야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화려한 아티스트가 되는 게 꿈이다” “평소 웃음이 많은 편인데 오늘만큼은 숨겨진 퇴폐미를 보여주고 싶었다. 다재다능한 아티스트가 되겠다” 등 다부진 각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야생돌’ 14인의 화보 촬영은 데뷔를 위한 마지막 비주얼 미션으로, 그간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미션에서 우승한 ‘야생돌’에게는 50점이 주어져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야생돌’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