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김요한, 김민상 한마디에 '충격'..조이현X김강민 '얼음'[M+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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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김요한의 학교생활에 위기가 찾아온다.
'학교 2021'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상담실로 갑작스러운 호출을 당한 공기준, 진지원, 지호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한수의 한 마디에 세 사람은 충격에 휩싸인다고 해 정민서의 행방을 쫓던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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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김요한의 학교생활에 위기가 찾아온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연출 김민태, 홍은미‧극본 조아라, 동희선‧제작 래몽래인, 킹스랜드) 3회에서 공기준(김요한 분), 진지원(조이현 분), 지호성(김강민 분)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앞서 공기준은 사물함에서 의문의 쪽지를 발견했고, 이것이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임을 알게 됐다. 공기준, 지호성과 함께 유서의 주인을 찾아 나선 진지원은 고은비(서희선 분)의 도움으로 유서의 주인이 정민서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옥상에서 무언가 떨어지면서 생긴 충격음과 차량 경고음에 놀란 듯 고개를 돌려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충격적 엔딩 이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오늘(1일) 공개된 스틸에는 교무실에 호출당한 김요한, 조이현, 김강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문도 모른 채 소파에 앉아있는 세 사람에게서는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청춘들의 순수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교무부장 이한수(김민상 분)의 무거운 표정에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된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의 말에 진지원과 지호성은 얼어붙은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공기준 역시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있어 이한수가 세 사람에게 전한 말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학교 2021’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상담실로 갑작스러운 호출을 당한 공기준, 진지원, 지호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한수의 한 마디에 세 사람은 충격에 휩싸인다고 해 정민서의 행방을 쫓던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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