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한지민→이진욱 캐스팅, 출연료 낮춰서라도 출연하고 싶었다"(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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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이동욱이 화제의 캐스팅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다.
1일 오전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동욱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박경림은 '해피 뉴 이어'의 키워드로 공개된 '버라이어티'와 관련해 "14인 14색 로맨스 버라이어티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고, 이동욱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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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이동욱이 화제의 캐스팅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다.
1일 오전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동욱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박경림은 ‘해피 뉴 이어’의 키워드로 공개된 ‘버라이어티’와 관련해 “14인 14색 로맨스 버라이어티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고, 이동욱은 공감했다.
그는 “버라이어티는 적절한 단어라 생각하고 우리 홍보팀이 열일했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캐스팅을 듣고 무조건 참여해야 겠다. 솔직하게 받는 돈을 깎아서라도…”라고 덧붙였다.
이광수는 “그렇게까지 솔직할 필요가 있냐”라며 “나도 같은 마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동욱도 “이광수도 50% 깎은 걸로 안다”라고 받아쳤다. 이광수는 “나도 깎였냐”라고 당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해피 뉴 이어’에는 배우 한지민, 이동욱, 이진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김영광, 이광수, 이혜영, 정진영,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 등이 출연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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