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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 "김종인, 움직일 거면 진작 움직였을 것"

송찬욱 입력 2021. 12. 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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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한 식당에서 만나 만찬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후 7시 채널A 뉴스A ‘나는 후보다’ 인터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에 대해 “설득한다고 그래서 그분이 움직일 것이면 진작에 움직이지 않았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만찬회동을 한 뒤로 공식적인 만남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일) 채널A ‘뉴스A’에서 방송되는 ‘나는 후보다’ 인터뷰에서 김 전 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여부에 대해 “나도 잘 모르겠다. 본인이 판단하셔 가지고 할 것”이라며 “더는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 안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와의 인터뷰는 지난달 29일 진행됐습니다. 이날 인터뷰에 앞서 대전에서 청년들을 만난 윤 후보는 “국민이 킹메이커고, 2030 여러분이 킹메이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방송될 인터뷰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토론 제안에 대한 답변 △배우자 김건희 씨의 선거 캠페인 지원 여부 △공수처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힙니다.

송찬욱 기자 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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