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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5.5% vs 윤석열 34.6%..李, 오차범위 내 박빙우세

김채현 입력 2021. 12. 01. 19:41 수정 2021. 12. 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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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서치앤리서치가 채널A 의뢰로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8명을 대상으로 내년 3월 9일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전체의 35.5%가 이 후보를 선택했다.

대선을 100일(지난달 29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윤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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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2021.11.12 서울신문·국회사진기자단

다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서치앤리서치가 채널A 의뢰로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8명을 대상으로 내년 3월 9일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전체의 35.5%가 이 후보를 선택했다.

이 후보는 34.6%를 받았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9%포인트다.

대선을 100일(지난달 29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윤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 정의당 심상정 후보 4.9%,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6% 등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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