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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의심 3명 추가, 총 7명..먼저 발견된 3명 오늘 오후 9시 결과 공개(종합)

이형진 기자 입력 2021. 12. 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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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가 총 3명이 더 늘어난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대본은 "오늘 오후 오미크론 확진 보도참고자료에는 첫번째 의심사례 4명 중 3명에 대한 결과가 먼저 나온다"며 "가족 1명은 내일 결과가 나오고, 추가 확진 3명은 주말 경 나올 예정이다. 3명에 대한 역학조사 내용은 오늘 자료에 추가해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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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방문 부부·지인 결과 먼저..가족 1명 내일·추가 3명 주말경
"오늘 자료에는 추가 의심 3명 역학조사 내용 포함 안내"
1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 설치된 차양막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가 총 3명이 더 늘어난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가장 먼저 분석에 들어간 3명에 대한 결과가 1일 오후 9시 이후 공개될 예정이고, 나머지 4명은 분석 경과에 따라 공개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출입기자단에 "첫번째 오미크론 의심사례 관련 추가 확진자 3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는 40대 부부는 지난달 14~23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24일 귀국해 25일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귀국 후 부부의 자택 이동을 도운 40대 남성 지인 1명과 10대인 동거가족 아들 1명이 30일 추가로 확진됐다. 이날 추가된 3명은 이들과 역학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는 변이 PCR검사에서 알파·베타·감마 변이 중 오미크론 변이와 공통된 유전자 부위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의심 환자로 분류했다. 이후 부부와 지인 1명은 먼저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했고, 자녀 확진자도 추가로 분석을 실시했다.

전장유전체 분석은 유전자 전체를 검사하는 방법인 만큼 시간이 5일 가량 소요된다. 이날 오후 9시에는 먼저 검사를 실시한 3명에 대해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고, 자녀 확진자는 오는 2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추가된 3명의 의심 확진자는 주말경(토요일 예정)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2배 더 많은 것이 특징이다. 바이러스 표면을 덮고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숙주 세포와 결합하는 역할을 한다.

스파이크 단백질 부위에 변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전염성이 높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일부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을 뿐 아니라 기존 백신에 대한 면역 회피성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방대본은 "오늘 오후 오미크론 확진 보도참고자료에는 첫번째 의심사례 4명 중 3명에 대한 결과가 먼저 나온다"며 "가족 1명은 내일 결과가 나오고, 추가 확진 3명은 주말 경 나올 예정이다. 3명에 대한 역학조사 내용은 오늘 자료에 추가해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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