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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본방 사수 부르는 관전 포인트 공개

안하나 입력 2021. 12. 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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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방송되는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극 '그녀들'은 세자빈 봉선을 몰락시켜야 하는 소쌍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그녀들' 측은 지난 23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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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사진=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그녀들’

그녀들’이 궁궐에서 일어나는 은밀하고 위험한 거래를 예고하며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극 ‘그녀들’은 세자빈 봉선을 몰락시켜야 하는 소쌍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그녀들’ 측은 지난 23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무언가를 엿보고 있는 듯한 김새론(소쌍 역)과 손으로 머리를 괸 채 골똘히 생각에 잠긴 정다은(봉선 역)의 모습은 무거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세자빈의 마음을 훔쳐야 하는 김새론과 궁궐 내 트러블 메이커 정다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나아가는 서은영(권민 역)이 아슬아슬한 스토리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예비 시청자들을 더욱 매료시킬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나인의 임무=세자빈의 몰락?! 파격적인 소재! ‘그녀들’은 사람들에게 친숙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묘한 ‘궁궐’에서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나인이 세자빈을 받드는 것이 아닌 몰락을 위해 힘써야 한다는 점도 신선하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수동적인 인물이 아닌 주체적이고 현대적인 생각을 가진 인물들이 과거의 틀 안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 눈 뗄 수 없는 연출! 화면에 시선 고정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당시 ‘그녀들’을 연출한 이웅희 감독은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로 섬세한 연출을 꼽았다. 그는 “미술, 촬영, 조명 감독님과 ‘각 인물의 공간을 어떻게 하면 잘 보여줄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다. 배경만 봐도 누구의 공간인지 알 수 있게끔 색과 구조 등을 달리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여기에 자연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았던 촬영임에도 “비가 오지만 해가 뜬 것처럼 찍고, 해가 졌지만 해가 지지 않은 것처럼 찍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명품 배우의 저력을 입증한 김새론은 5년 만에 다시 사극에 도전, 궁궐 내 생존과 개인적인 감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쌍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정다은은 궁궐의 트러블 메이커이자 나인들의 기피 대상 1순위 봉선을 연기하며 캐릭터가 가진 비밀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할 전망이다. 두 사람이 선보일 은밀한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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