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최예나 소속사 위에화 측 "악의적 게시물 법적 조치"(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도현 소속사 측인 악의적 비난, 비방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였다"고 알렸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도현 소속사 측인 악의적 비난, 비방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였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비방 등에 관련하여 팬 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당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비방 등에 관련하여 팬 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당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브, 범상치 않은 K팝 신 '베스트 일레븐'
- 선미, 도발적인 미모에 섹시한 눈빛 '심쿵'
- 이유비, 인형 같은 러블리 비주얼..상큼한 매력
- 손나은, 오버핏 니트로 깜찍 매력
- 노제, 오묘한 필터에도 치명적 미모
- 윤 대통령, 다음 주 이재명 대표와 첫 영수회담…대통령이 직접 제안
- 20분 만에 법안 5개 처리…'집권 야당'의 힘자랑? [뉴스와이드]
- 국민의힘 낙선자들 ″용산 쇄신 필요″…″탄핵 피하려면 민심 들어야″
- 고양이는 계속해서 죽어 나가는데…″사료 문제 없다″ 원인 미궁
- ″윤 잡아야죠″ ″아깝네″…검찰, 뉴스타파 기자 문자 법정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