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더 뱅커 선정 '2021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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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1일(현지 시각)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인 더 뱅커(The Banker)지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올해의 은행상(Bank of the Year Awards 2021)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ank of the Year 2021 in Korea)'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국내 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과 '아시아 최우수 은행상'을 동시에 석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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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심의 독창성 인정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일(현지 시각)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인 더 뱅커(The Banker)지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올해의 은행상(Bank of the Year Awards 2021)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ank of the Year 2021 in Korea)’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국내 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과 ‘아시아 최우수 은행상’을 동시에 석권한 바 있다. 이번에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까지 통산 6회째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의 적시성 있는 금융 지원과 포용 금융의 실천, 선제적 ESG 금융활동 실천, 데이터 중심의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 개발,국내·외에서 이용 가능한 하나이지(Hana EZ), GLN(Global Loyalty Network) 서비스의 독창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모든 리테일 뱅킹 상품의 모바일 전환과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플랫폼 생태계 구축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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