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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다녀온 또 다른 50대 2명도 오미크론 확진

임소라 기자 입력 2021. 12. 02. 19:47 수정 2021. 12. 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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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에 걸린 사람은 또 있습니다. 50대 2명인데 역시 나이지리아에 다녀왔고 공항에 마중 나왔던 가족도 접촉했습니다.

임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에 살고 있는 50대 여성 2명은 나이지리아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왔습니다.

지난달 23일 입니다.

하루 뒤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영준/질병관리청 역학조사팀장 : 역학적으로는 여행 동행자였기 때문에 나이지리아 여행 중에 공통 폭로에 의해서 감염될 가능성을 현재로서는 더욱 높게 보고 있습니다.]

백신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귀국한 뒤에 곧바로 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접촉자가 있었습니다.

가족 1명이 공항에 마중을 나온 겁니다.

가족 1명 역시 24일부터 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입니다.

일단 이 가족 1명은 음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추가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가족이 누굴 만났는지가 중요합니다.

23일 공항에 갔다가 24일 자가격리를 하기 전까지는 자유롭게 생활을 하며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 기간 동안 어디에 가서 누굴 만났는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성 2명이 타고 온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승객들에 대해서도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규정은 확진자의 자리 앞과 뒷열에 앉았던 사람들이 접촉자입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가 전파력이 빠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같은 비행기에 탄 모든 사람을 감시 대상으로 보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50대 여성 2명은 처음에는 머리가 아프고 약간 열이 나는 등 일반적인 증상을 보였습니다.

오늘(2일)은 증상이 거의 없었으며 지금은 생활치료센터로 갔습니다.

(영상디자인 : 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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