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언론대상 사회정의 부문 우수상

이진주 기자 입력 2021. 12. 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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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이범준·전현진 기자 '전자정보 압수수색 시대'

[경향신문]

이범준 기자, 전현진 기자

경향신문 이범준·전현진 기자의 ‘전자정보 압수수색 시대’를 제13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사회정의 부문 우수상에 선정했다고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2일 밝혔다.

대상에는 부산일보의 ‘늦은 배웅 코로나19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사회정의 부문 최우수상에는 JTBC의 ‘국회의원 재산검증 및 셀프입법 실태 추적’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2008년부터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해 생명사랑·사회정의·나눔기부 등 기독교 정신을 알린 보도와 언론인들에게 주는 상이다.

이진주 기자 jinj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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