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시간의 문?
신원건 기자 2021. 12. 3. 03:04
빗물을 흘려보내는 배수문.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시설이지만 한옥 문고리를 그려두니 주변 산책로가 한층 정겨워집니다. 저길 스윽 열어보면 조선시대 같은 과거로 가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서울 정릉천에서
―서울 정릉천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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