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전미도와 듀엣..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 9일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존박이 배우 전미도와 호흡을 맞춘다.
존박은 오는 9일 발표하는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를 전미도와 함께 불렀다.
존박은 지난 2일 뮤직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의 듀엣 소식을 전했다.
한편, 존박과 전미도가 함께한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존박이 배우 전미도와 호흡을 맞춘다.
존박은 오는 9일 발표하는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를 전미도와 함께 불렀다. 소속사 측은 “이번 듀엣은 존박의 러브콜에 전미도가 흔쾌히 응하며 성사됐다”고 밝혔다.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는 이별한 두 남녀의 아쉬운 마음을 노래하는 겨울 듀엣 발라드 곡이다. 존박과 전미도 모두 이번 곡에서 탁월한 감정 표현은 물론, 다양한 음역대까지 멋지게 소화해내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존박은 지난 2일 뮤직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의 듀엣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폴라로이드 속 생각에 잠긴 존박의 모습과 듀엣 상대인 전미도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존박과 전미도가 함께한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생활 논란’ 조동연, 사의표명…“죄송하다. 안녕히 계시라”
- 현관 앞 술 취해 잠든 女 집안으로 데려간 남성의 최후는?
- ‘李 영입 1호’ 사생활 논란에…민주당 “아니다” 거짓 해명 파문
- ‘미쳤어’ 손담비,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열애
- 윤석열-홍준표, 27일만에 3시간40분 만찬…尹 “이준석 만날 것”
- 27일 만에 윤석열 만난 홍준표 “尹, 세가지는 알아들었을 것”
- 檢 제시한 ‘음식점 영수증’… 곽상도 알리바이에 무너져
- 손준성에 ‘3전3패’ 공수처 중대위기…‘고발사주’ 수사 막다른 길
- “파리떼가 尹후보 눈·귀 가려” - “이준석, 출발부터 고춧가루”
- 사적모임인원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6일부터 4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