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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윤석열 "지금은 이준석 만날 계획 없어"..당사서 긴급 회의

허경 기자 입력 2021. 12. 03. 11:01 수정 2021. 12. 0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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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패싱 논란'으로 당무를 중단하고 서울을 떠나 지역을 돌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 계획에 대해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이준석 대표를 만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당초 윤 후보가 이날 제주에 머물고 있는 이준석 대표를 직접 찾아가 갈등 해소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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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제주 회동 무산
尹측 "의견조율 없인 안간다"
국민의힘 선대위 갈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일 오후 당무를 중단하고 잠행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참배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국민의힘 선대위 갈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인재 영입 및 운영과 관련해 윤석열 대선 후보측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 앞에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의 모습이 담긴 당 홍보물이 붙어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1월 30일 '금일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은 취소됐다'고 알린 뒤 당무를 거부하고 부산으로 떠났다. 2021.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패싱 논란'으로 당무를 중단하고 서울을 떠나 지역을 돌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 계획에 대해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이준석 대표를 만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당초 윤 후보가 이날 제주에 머물고 있는 이준석 대표를 직접 찾아가 갈등 해소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었다.

권성동 사무총장는 윤 후보가 애초 이준석 대표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갈 예정이라고 알려진 것에 대해 "제주 안 간다고 울산 간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비공개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후 울산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준석 대표도 윤 후보와의 회동을 거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날 제주도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언도 나온다.

국민의힘 선대위 갈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선대위 갈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선대위 갈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앞줄 오른쪽 부터)와 윤석열 대선 후보, 서범수 의원이 6일 오후 오찬을 위해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 식당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1. 1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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