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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톡톡톡]12월 배춧값 43.1% 비싸..김장 비용도 오를 전망

입력 2021. 12. 03. 13:29 수정 2021. 12. 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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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달 크게 오른 배춧값이 이번 달에도 평년보다 43% 높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이번 달 배추 도매가격이 상품 기준으로 10kg당 8500원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0kg당 9820원이었던 지난달보다 낮지만 평년보다 43.1%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배추 출하량이 줄었기 때문인데요. 올해 가을배출 생산량은 110만5000톤으로 평년보다 13.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무와 당근, 양배추 등은 출하량이 늘어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 지난해 국내 손해보험사 5곳에서 실손의료보험금을 가장 많이 타간 외래환자 5명 가운데 4명은 근골격계 만성통증 환자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평균 보험금은 6천7백 만 원이 넘었고 외래 진료 횟수는 평균 285회였습니다. 1년간 307번 진료를 받은 가입자도 있었는데, 이 한 사람에게만 보험금이 7천416만 원 지급됐습니다. 실손보험 진료비의 대부분은 비급여로, 도수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의류 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면 국내서 구입했을 때보다 최대 1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이 4개 브랜드, 8개 제품의 국내구매 가격과 해외 직구 가격을 비교해봤는데요. 해외 직구가 7.7%에서 최대 18.3%까지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은 다만 배송방법과 사이즈 등 구매조건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해외 직구 의류는 기본 관세율과 부가세가 적용돼 세금을 포함하면 가격이 비싸질 수 있어 유의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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