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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국내 오미크론 감염 6명..6일부터 4주간 방역강화

보도국 입력 2021. 12. 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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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5천 명 안팎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국내 감염자도 6명으로 늘어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오는 6일부터 강화된 방역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신규 확진자가 4,944명 늘었습니다.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규모이고요. 위중증 환자도 연일 최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데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 상황, 청와대 내부 평가는 어떻습니까?

<질문 2> 정부는 오늘 강화된 방역 대책을 내놨습니다. 우선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되죠. 그만큼 위기의식이 커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급격한 강화보다는 미세한 조정이 됐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민생과 방역의 균형을 맞췄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번 방역 대책의 핵심을 뭐라고 볼 수 있습니까?

<질문 4> 특히 방역패스가 일부 적용되는 상황이라 백신 접종자가 체감하는 정도는 거리두기 4단계보다는 약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이런 조치가 또다시 자영업자에게 부담이 될 거란 우려도 있습니다?

<질문 5> 국내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비상입니다. 일각에선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이 성급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떻습니까?

<질문 6> 당장 우리는 남아공과 인접국 8개국에 대해서만 입국을 제한하고 있죠. 앞서 문 대통령도 "더욱 강화한 입국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한 바 있는데, 입국 제한 국가 확대 등 이에 대한 검토는 이뤄지고 있습니까?

<질문 7> 정부가 확진자 관리를 재택치료 중심으로 전환한 가운데 확진자와 동거인이 모두 격리되는 만큼 치료가 아닌 자택격리 수준이라며 반발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요. 재택관리 후속 조치 관련 청와대에선 대비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질문 8> 김부겸 총리는 코로나19를 막아낼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방어벽은 백신이라며 "고령층 3차 접종과 청소년 기본접종이 방역의 키를 쥐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당장 접종률이 낮습니다. 이를 끌어올릴 방안도 필요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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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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