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2022년에는 어떤 전략으로 금융시장에 대비해야 할까?
박종훈 입력 2021. 12. 3. 15:13
최근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이에 따른 미국 연준의 긴축으로 2021년 연말 금융시장이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한 많은 분들이 2022년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실텐데요.
2021년 연말을 맞아 박종훈의 경제한방이 연말 특집으로 2022년 세계경제를 전망하고 이를 통한 자산시장의 변화를 미리 내다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그 첫 시간으로 삼프로TV 대표인 김동환 프로를 모시고 내년 전망과 투자의 자세를 들어봤습니다. 앞으로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 윤지호 이베스트 투자증권 센터장, 김영익 서강대 교수, 박세익 체슬리 대표를 차례로 모셔 내년을 대비하는 전략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주요내용
Q. 김프로가 돌아본 2021년은?
Q. 2022년 주식투자 열풍은 계속 될까?
Q. 2022년 투자는 어떻게 달라야하나?
Q. 한미간 증시 디커플링도 계속 될까?
Q. 한국증시 선진지수 편입, 왜 안될까?
Q. 주식투자 하기 좋은 시기는?
Q. 2030세대의 코인투자, 좋은 선택일까?
박종훈 기자 ( jonghoo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교 야구 학폭 잔혹사’…무너진 유망주의 꿈
- 한 동네서 석 달 동안 20마리 사체…동물 학대 “신고조차 두려워”
- 민주당 조동연 ‘사의’…윤석열-이준석 갈등
- 손흥민, 리그 5경기 만에 골…연말 골 폭풍 예고!
- 모든 입국자 열흘 격리…여행객·예비부부 등 대혼란
- [특파원 리포트] 아버지가 독재에 기여했다면, 딸은 걸그룹 스타가 될 수 없을까
- 집값 하락 가능성↑…수도권 아파트 심리, ‘팔자’ 전환
- ‘나이지리아 방문 오미크론 확진자’ 국내 첫 발생, 지금 나이지리아는?
- [K피플] 청룡영화상 5관왕 ‘모가디슈’ 아카데미상 가능성은?
- [특파원 리포트] 프랑스 발레 스타 박세은② ‘에투알’이 되면 달라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