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78% 오른 2,968.33 마감..코스닥 1000선 근접
조정인 2021. 12. 3.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3.06포인트, 0.78% 오른 2,968.33에 장을 마쳤습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상승 전환해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원 20전 오른 달러당 1,180원 10전을 기록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3.06포인트, 0.78% 오른 2,968.33에 장을 마쳤습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상승 전환해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13억 원과 87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2,71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21.04포인트, 2.15% 오른 998.4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원 20전 오른 달러당 1,180원 10전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교 야구 학폭 잔혹사’…무너진 유망주의 꿈
- 한 동네서 석 달 동안 20마리 사체…동물 학대 “신고조차 두려워”
- 민주당 조동연 ‘사의’…윤석열-이준석 갈등
- 손흥민, 리그 5경기 만에 골…연말 골 폭풍 예고!
- 오늘도 ‘욕먹을’ 각오하고 지하철에 탔다
- [박종훈의 경제한방] 2022년에는 어떤 전략으로 금융시장에 대비해야 할까?
- 모든 입국자 열흘 격리…여행객·예비부부 등 대혼란
- [특파원 리포트] 아버지가 독재에 기여했다면, 딸은 걸그룹 스타가 될 수 없을까
- 집값 하락 가능성↑…수도권 아파트 심리, ‘팔자’ 전환
- [K피플] 청룡영화상 5관왕 ‘모가디슈’ 아카데미상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