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g 감량' 황신영,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 "뱃살은 아직"

김소연 입력 2021. 12. 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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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부기가 빠진 모습을 자랑했다.

황신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부기는 빠지는 것 같은데 뱃살은 아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출산 후 부기가 빠진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전 상당하게 부풀었던 황신영의 배는 25kg 감량 후 쏙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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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부기가 빠진 모습을 자랑했다.

황신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부기는 빠지는 것 같은데 뱃살은 아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출산 후 부기가 빠진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전 상당하게 부풀었던 황신영의 배는 25kg 감량 후 쏙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황신영은 "105kg에서 80kg 정도까지 줄었다"며 다이어트 소식을 밝힌 바 있다. 황신영은 부기와 더불어 임신 기간 늘어났던 체중도 감량하며 다시 미모를 되찾아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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