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김용기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 선임

서상혁 기자 2021. 12. 3.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김용기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이 선임됐다.

농협은행 부행장엔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길정섭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장,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윤해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이수환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이연호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 이현애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조상진 농협은행 IT금융부장 등 8명이 선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은행, 생·손보 임원 인사 실시..'전문성과 능력 바탕으로 인사"
. 2017.10.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김용기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이 선임됐다. 농협은행 부행장엔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등 8명이 새로 발탁됐다.

농협금융은 3일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능력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갈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농협금융지주 재무기획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경영전략단장, 농협은행 NH금융PLUS 대치역센터장 등을 거친 후 지난 2019년엔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을 맡았다.

농협은행 부행장엔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길정섭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장,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윤해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이수환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이연호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 이현애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조상진 농협은행 IT금융부장 등 8명이 선임됐다. 농협은행 부행장보엔 박수기 전 농협은행 IT기획부장이 임명됐다.

농협생명 부사장에는 김정섭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장, 류영수 농협생명 감사부장, 서옥원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리스크심사본부장, 주경돈 농협생명 경영지원부장이 선임됐다.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엔 문연우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부문장,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법인영업부장, 신영수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홍순광 농협손해보험 마케팅부문장이 임명됐다.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Δ김용기(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

◆농협은행 <부행장> Δ김춘안(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Δ길정섭(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장) Δ윤상운(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Δ윤해진(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Δ이수환(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Δ이연호(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 Δ이현애(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Δ조상진(농협은행 IT금융부장)

<부행장보> Δ박수기(농협은행 IT기획부장)

<영업본부장> Δ경기 홍경래(농협중앙회 이사회사무국장) Δ서울 임순혁(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Δ강원 고명환(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 Δ세종 김기관(농협중앙회 상호금융국내증권부장) Δ전북 장경민(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 부본부장) Δ경북 윤성훈(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Δ대구 손원영(농협은행 여신심사부장) Δ부산정병규(농협은행 신용감리부장)

◆농협생명 <부사장> Δ김장섭(농협중앙회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장) Δ류영수(농협생명 감사부장) Δ서옥원(농협중앙회 상호금융리스크심사본부장) Δ주경돈(농협생명 경영지원부장)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Δ문연우(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부문장) Δ송춘수(농협손해보험 법인영업부장) Δ신영수(농협중앙회 기획실장) Δ홍순광(농협손해보험 마케팅부문장)

hyu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