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1

국고채 금리 전구간 상승..3년물 5.5bp 급등

전민 기자 입력 2021. 12. 03. 17:45

기사 도구 모음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전구간 상승 마감했다.

10년물도 3.6bp 상승해 2.234%로 마감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국채금리가 급락세를 보였으나 낙관론도 나타나면서 위험선호가 되살아난 영향을 분석된다.

미국 국채금리도 아시아시장에서 오전 중 하락세를 보이며 10년물이 1.42%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현재는 1.45%로 상승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오미크론 우려 완화..美 금리도 오후들어 상승
(금융투자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전구간 상승 마감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로 최근 급락한 이후 반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 대비 5.5bp(1bp=0.01%) 급등한 연 1.9%로 거래를 마쳤다.

2년물과 5년물도 각각 6.2bp, 4.1bp 뛴 1.77%, 2.027%로 집계됐다.

10년물도 3.6bp 상승해 2.234%로 마감했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4.6bp, 4.9bp 올라 2.249%, 2.225%를 기록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국채금리가 급락세를 보였으나 낙관론도 나타나면서 위험선호가 되살아난 영향을 분석된다.

미국 국채금리도 아시아시장에서 오전 중 하락세를 보이며 10년물이 1.42%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현재는 1.45%로 상승했다. 2년물도 오전 0.60%에서 0.62%대로 올라섰다.

min785@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