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오토바이 연습중 부상→입원 "걱정 마세요"

김소연 입력 2021. 12. 3. 17:45 수정 2021. 12. 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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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이 최고. 빨리 쾌차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병실 문 사진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진서연은 이튿날인 3일 "회복 속도 양자컴퓨터 수준. 평소 몸 관리의 중요성. 걱정 마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서연이 누워서 치료를 받던 중 찍은 셀카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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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이 최고. 빨리 쾌차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병실 문 사진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진서연은 이튿날인 3일 "회복 속도 양자컴퓨터 수준. 평소 몸 관리의 중요성. 걱정 마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서연이 누워서 치료를 받던 중 찍은 셀카가 담겼다. 진서연은 휴식을 취하며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팬들을 안심시켰다.

진서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진서연이 '원 더 우먼' 촬영이 끝난 뒤 다음 작품을 위해 오토바이 면허를 취득하기 위하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치료를 받고 호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11월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 출연해 이하늬, 이상윤과 호흡을 맞췄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진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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