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김다솜, 개구리 닮은 사람 중에 제일 예뻐 '초록색 찰떡'

강효진 기자 2021. 12. 3.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밝은 녹색 목폴라 니트를 입은 채 어딘가에 기대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소화하기 힘든 컬러임에도 찰떡같이 소화해낸 김다솜의 흰 피부와 큰 눈 등 매력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다솜은 최근 씨스타 출신 효린과 함께 프로젝트 음원 '둘 중에 골라'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다솜. 출처ㅣ김다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김다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구리 이모티콘 3개와 "셀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밝은 녹색 목폴라 니트를 입은 채 어딘가에 기대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소화하기 힘든 컬러임에도 찰떡같이 소화해낸 김다솜의 흰 피부와 큰 눈 등 매력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다솜은 최근 씨스타 출신 효린과 함께 프로젝트 음원 '둘 중에 골라'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