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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감성> 클래식 무대에 선 뇌과학자

이수민 입력 2021. 12. 0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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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예술 창작의 영역도 가능한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간만의 창의성을 뇌 과학 관점에서 바라보았던 공연을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 씨와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음악가의 뇌와 창의성의 결합이라… 무척 흥미로운데요. 


이번 공연을 기획한 에티카 앙상블에 대해 소개해주시죠.  


이수민 / 바이올리니스트

철학자 스피노자의 대표 저서 제목 '에티카'에서 이름을 딴 에티카 앙상블은 세종문화회관의 협력예술단체입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뇌 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음악가의 창의성'이었습니다.  


공연 중간 중간 오픈채팅방을 통해 곡에 대한 부연설명이나, 질의응답을 하면서 청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했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뇌과학 박사 장동선 씨가 공연 해설을 맡았다고요. 


이수민 / 바이올리니스트

장동선 박사는 학창시절 작곡과 지휘를 공부했고, 삼 천장 이상의 음반을 보유한 클래식 애호가입니다. 


그렇기에 늘 클래식 음악과 뇌 과학의 접점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이번 공연에서 인상 깊었던 곡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이수민 / 바이올리니스트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곡은 피아졸라의 곡 '오블리비언'입니다. 


이를 번역하면 '망각'이라는 뜻으로 제목처럼 공허함과 우울감이 물씬 풍기는 곡입니다.


실황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두 번째 곡은 이탈리아 출신의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아이나우디의 '프리마베라'입니다. 


이는 '봄'이라는 뜻으로 생명력이 움트는 봄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연상됩니다. 


실황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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