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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대표팀 리톄 감독 사임..새 사령탑에 리샤오펑

하성룡 기자 입력 2021. 12. 0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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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을 이끌던 리톄 감독이 사임했고 새 사령탑으로 리샤오펑을 선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톄 감독은 현역 시절 잉글랜드 프로축구 에버튼 등에서 뛴 중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1월 큰 기대를 받으며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위기에 놓인 중국 대표팀을 이끌게 된 리샤오펑 신임 감독은 중국 여자대표팀과 중국 프로축구 산둥 루넝 등을 거쳐 최근까지 우한의 감독을 맡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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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톄 감독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부진에 시달리는 중국 축구가 대표팀 사령탑을 교체했습니다.

중국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을 이끌던 리톄 감독이 사임했고 새 사령탑으로 리샤오펑을 선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톄 감독은 현역 시절 잉글랜드 프로축구 에버튼 등에서 뛴 중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1월 큰 기대를 받으며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까지였지만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며 최근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2년을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났습니다.

중국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에서 1승 2무 3패로 6개 팀 중 5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기에 놓인 중국 대표팀을 이끌게 된 리샤오펑 신임 감독은 중국 여자대표팀과 중국 프로축구 산둥 루넝 등을 거쳐 최근까지 우한의 감독을 맡아 왔습니다.

선수 시절에는 리톄 감독과 함께 대표팀에서 뛰며 2002 한일월드컵 등에 참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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