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학교에서 통장 만들고 저축 장려하던 시절
위재천 2021. 12. 3. 19:50
부모님한테 적게는 500원, 많게는 만 원 정도 용돈 받던 시절 기억나시나요? 받은 돈으로 탑블레이드, 유희왕 카드 등 사고, 남은 돈은 저축하기도 했죠. 심지어 학교에서 통장을 나눠주며 저축을 장려하기도 했는데요.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풍경을 크랩에서 모아봤습니다.
구성 박소현
편집 강민성
도움 전예진 인턴
박소현 크리에이터 bakksso@naver.com
https://youtu.be/QIQqPDXt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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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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