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캠핑장에 혼자 남아 신난 남편에 질투 폭발.."사진마다 웃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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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SNS에 "집에 갈까 말까 고민하니까 과자까지 사다 주면서 이거 먹으면서 가라고. 그래 내가 가긴 가는데 뭐 기분 좋은 일 있어? 사진마다 웃고 있네. 조심해. 여차하면 다시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캠핑장에 남편을 홀로 두고 떠나는 양미라가 담겨있다.
남편은 떠나는 양미라를 배웅하며 해맑게 웃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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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양미라는 3일 자신의 SNS에 "집에 갈까 말까 고민하니까 과자까지 사다 주면서 이거 먹으면서 가라고. 그래 내가 가긴 가는데 뭐 기분 좋은 일 있어? 사진마다 웃고 있네. 조심해. 여차하면 다시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캠핑장에 남편을 홀로 두고 떠나는 양미라가 담겨있다. 남편은 떠나는 양미라를 배웅하며 해맑게 웃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양미라는 약 올라 하는 모습.
누리꾼들은 "너무 활짝 웃고 있는데요?", "들레 아버님 다른 곳에 다시 텐트 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었다. 이들 부부는 과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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