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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직접 소통 강화·모든 상황 공유"(영상)

신진환 입력 2021. 12. 03. 22:15 수정 2021. 12. 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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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빚어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3일 "대선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해 후보자와 당대표와 원내대표는 긴밀히 모든 사항을 공유하며 직접 소통을 강화한다"고 합의했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 울주군의 한 식당에서 "젊은 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 행보가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며 김기흥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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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울산 울주군의 한 식당에서 회동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일체 되기로"

[더팩트ㅣ신진환 기자·울산=조탁만·김신은 기자] 갈등을 빚어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3일 "대선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해 후보자와 당대표와 원내대표는 긴밀히 모든 사항을 공유하며 직접 소통을 강화한다"고 합의했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 울주군의 한 식당에서 "젊은 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 행보가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며 김기흥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후보자의 당무우선권에 관해서는 후보자는 선거에 있어서 필요한 사무에 관해 당대표에 요청하고, 당대표는 후보자의 의사를 존중하여 따르는 것으로 당무우선권을 해석하는 것으로 의견을 같이했다.

두 사람은 이외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후보자, 당대표, 원내대표는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받들어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일체가 되어 가기로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이 대표가 있는 울산을 전격 방문해 갈등 봉합에 나섰다. 이 대표가 거대책위원회 구성과 '패싱' 논란 등으로 당무를 중단한 지 나흘 만이다. 이 대표는 이 기간 부산과 순천, 여수, 제주를 방문하며 항의성 '지방 행보'를 이어갔다.

앞서 이 대표는 '홍보비를 노린다'는 모욕적인 언행을 한 인물,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선후보 핵심 관계자) 대한 인사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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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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