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3명 추가로 확인돼 누적 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535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위중증은 752명, 사망은 70명으로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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