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건강기능식품, 독일 직수입 액상형 비타민 '비타바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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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직수입 프리미엄 액상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타바움'에서 어린이용 멀티비타민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비타바움 멀티비타민 키즈 플러스 제품은 3세부터 11세 어린이를 위한 액상형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 면역력 증진, 눈 건강, 에너지 생성 등에 필수적인 10가지 비타민과 5가지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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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독일 직수입 프리미엄 액상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타바움'에서 어린이용 멀티비타민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비타바움 멀티비타민 키즈 플러스 제품은 3세부터 11세 어린이를 위한 액상형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 면역력 증진, 눈 건강, 에너지 생성 등에 필수적인 10가지 비타민과 5가지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평생 건강의 토대', 기초 면역이 형성되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영양제에 관심을 갖는 부모님들이 많다. 가장 많이 선호되는 것이 유산균인데,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 면역력 증진, 에너지 대사에 단지 유산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며 "편식으로 영양 불균형에 놓인 어린이와 스마트폰 및 TV 시청이 많아 눈 건강이 염려되는 어린이,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에 필요한 영양소는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린이용 비타민 보충제는 캔디나 젤리 형태가 많아 아이가 찾아 먹지 않는다면 억지로 씹거나 삼키게 해야 하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타바움 멀티비타민 키즈 플러스 제품은 아이에게 억지로 먹일 필요 없이 평소 아이가 잘 먹는 음료나 식품에 섞어서 먹이거나 주스처럼 마실 수 있어 그동안 아이에게 영양제를 먹이기 힘들어했던 부모님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라며 "액상 부원료로 엘더베리 농축액을 첨가해 입맛 까다로운 어린이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핵심적인 기능성 원료에만 집중했기에 합성향료, 착색제, 화학부형제와 같은 첨가물도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비타바움 멀티비타민 키즈 플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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