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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로 만들겠다"

서진욱 기자 입력 2021. 12. 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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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대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윤 후보는 4일 오전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가진 선대위 회의에서 "12월 6일이면 중앙선거대책기구 출범식이 있다. 지역 선대위, 시도당과 국회의원 지역들의 선대위가 다 발족하면서 본격적이 90일 대장정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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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와 이준석 당대표가 지난 3일 오후 울산 울주군 한 식당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2021.12.3/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대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윤 후보는 4일 오전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가진 선대위 회의에서 "12월 6일이면 중앙선거대책기구 출범식이 있다. 지역 선대위, 시도당과 국회의원 지역들의 선대위가 다 발족하면서 본격적이 90일 대장정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들은 정권탈취라고도 하지만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선거 운동을 당협위원회 재건 및 강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윤 후보는 "세포 조직을 강화하고 국민 여론과 바램을 촘촘히 받아들여서 중앙선대기구에서 공약화하고 중앙과 최전선의 지역이 하나가 돼서 원활하게 피드백하면서 국민들과 소통 강화하는 게 가장 중요한 선거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 지역구의 당협 조직이 약화되고 무너진 곳은 재건하고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데는 더욱 확대, 강화해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세포 조직을 강화하는 기회로 이번 대선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분들을 잘 발탁해서 정치신인으로 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서 일선에 계신 지역 당협의 권투를 빌겠다"고 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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