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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종인 尹 캠프 합류 소식에 '긍정적 반응' 

원세나 입력 2021. 12. 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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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홍준표 의원은 4일 자신이 만든 온라인 정치 플랫폼 '청년의 꿈'의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하다) 게시판에서 김종인 전 위원장과 손을 잡은 윤 후보를 향해 불만을 토로하는 지지자에게 "그렇지 않다. 저는 마음이 편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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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편하게 되었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선화 기자

지지자 글에 "마음 편히 백의종군할 것" 답변 

[더팩트|원세나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홍준표 의원은 4일 자신이 만든 온라인 정치 플랫폼 '청년의 꿈'의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하다) 게시판에서 김종인 전 위원장과 손을 잡은 윤 후보를 향해 불만을 토로하는 지지자에게 "그렇지 않다. 저는 마음이 편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행보를 궁금해하는 질문에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글에 홍 의원은 "한번 움직여 복잡한 상황이 정리된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며 "(윤 후보가) 나를 이용해서 대선 캠프를 완성했다면 그 또한 훌륭한 책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의 역할도 있었으니 그 또한 만족"이라고 밝히며 "몽니에도 벗어났으니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2일 윤 후보를 만나 이준석 대표와 갈등을 가장 먼저 풀어야 하고 선대위도 실무형으로 꾸려야 한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윤석열 후보는 이후 3일 울산에서 이준석 대표·김기현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대선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후보자와 당 대표, 원내대표는 긴밀히 모든 사항을 공유하며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그 과정에서 "지금 막 김종인 박사님께서 총괄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wsen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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