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벌써 학부모 코 앞.."얼마 안남았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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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첫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각에 젖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SNS에 "15.12.04 우리 천사가 엄마 아빠한테온날 첫 아이라..그날이 너무 선명한데 벌써 학교를..가야할날이 얼마안남았네 우리딸"이란 글을 올렸다.
이어 "마냥 순하고 착하기만한 우리 하니. 널 너무 많이 사랑하고 엄마도 아빠도 너로인해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 고마워 천사같은 우리하은이. 생일 축하해 인하은"이라고 적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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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첫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각에 젖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SNS에 "15.12.04 우리 천사가 엄마 아빠한테온날 첫 아이라..그날이 너무 선명한데 벌써 학교를..가야할날이 얼마안남았네 우리딸"이란 글을 올렸다.
이어 "마냥 순하고 착하기만한 우리 하니. 널 너무 많이 사랑하고 엄마도 아빠도 너로인해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 고마워 천사같은 우리하은이. 생일 축하해 인하은"이라고 적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들 속에는 소이현의 딸 하은 양의 성장과정이 담겨져 있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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