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벌써 학부모 코 앞.."얼마 안남았네 우리 딸"

최이정 2021. 12. 4.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이현이 첫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각에 젖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SNS에 "15.12.04 우리 천사가 엄마 아빠한테온날 첫 아이라..그날이 너무 선명한데 벌써 학교를..가야할날이 얼마안남았네 우리딸"이란 글을 올렸다.

이어 "마냥 순하고 착하기만한 우리 하니. 널 너무 많이 사랑하고 엄마도 아빠도 너로인해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 고마워 천사같은 우리하은이. 생일 축하해 인하은"이라고 적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첫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각에 젖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SNS에 "15.12.04 우리 천사가 엄마 아빠한테온날 첫 아이라..그날이 너무 선명한데 벌써 학교를..가야할날이 얼마안남았네 우리딸"이란 글을 올렸다.

이어 "마냥 순하고 착하기만한 우리 하니. 널 너무 많이 사랑하고 엄마도 아빠도 너로인해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 고마워 천사같은 우리하은이. 생일 축하해 인하은"이라고 적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들 속에는 소이현의 딸 하은 양의 성장과정이 담겨져 있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