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구미지역 기업 22곳과 '맞춤형 컨설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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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는 기업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제조 기반 기업 애로기술 해결 컨설팅 지원사업 일환이다.
컨설턴트를 원하는 경북 구미지역 기업 22곳과 35명의 컨설턴트 간 매칭을 위한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김태성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 이승희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장, 이정철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팀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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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금오공과대학교는 기업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제조 기반 기업 애로기술 해결 컨설팅 지원사업 일환이다.
컨설턴트를 원하는 경북 구미지역 기업 22곳과 35명의 컨설턴트 간 매칭을 위한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김태성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 이승희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장, 이정철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팀장 등이 참여했다.
김태성 단장은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산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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