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구미지역 기업 22곳과 '맞춤형 컨설팅 협약'

박홍식 입력 2021. 12. 4.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오공과대학교는 기업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제조 기반 기업 애로기술 해결 컨설팅 지원사업 일환이다.

컨설턴트를 원하는 경북 구미지역 기업 22곳과 35명의 컨설턴트 간 매칭을 위한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김태성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 이승희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장, 이정철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팀장 등이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금오공과대학교는 기업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제조 기반 기업 애로기술 해결 컨설팅 지원사업 일환이다.

컨설턴트를 원하는 경북 구미지역 기업 22곳과 35명의 컨설턴트 간 매칭을 위한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김태성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 이승희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장, 이정철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팀장 등이 참여했다.

김태성 단장은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산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